마음이 집을 나갔다가
헐떡이며 돌아왔다.
매번 이런 식이다.
멋대로 뛰쳐나가 지껄이다가
제 살을 제가 벗기고 돌아와서 헐떡인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 지
난 정말 모르겠다.




2007/12/22 04:09 2007/12/22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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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휴머니즘 2007/12/22 12: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민 상담가>휴머니즘
    이 작자는 평소 자기집 냉장고에 맥주가 떨어졌는지,지갑에 돈이 떨어졌는지도 모르는 작자지만 지인들 집에 쌀이 떨어진건 기막히게 발견해대는 작자로로 일명 서초동 선무당으로 불리움.
    의뢰비:물론 없다.나중에 잘못된 진단을 받았다고 고소만 안하면 다행이다.
    자 말씀해보삼~

  2. 비밀방문자 2007/12/23 17: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졍이 2007/12/24 09: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냥 계속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다시 보듬어 주세요.
    자기 마음 알아주는 곳은 오로지 자기 뿐인데...
    힘들다고 외면하면 더 힘들어지더라고요.
    저도 아직 그 짓 반복중입니다..ㅎㅅㅎ

    언제쯤 끝날까 싶기도 하지만 뭐 죽어서까지는 안그래도 되니까 하는
    도닦는 심정으로 걍 토닥거리면서 고생했다 다독이고 있어요...켜켜켜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