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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크리스마스.










22년 후 크리스마스엔
귀여운 꼬맹이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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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




2007/12/24 02:27 2007/12/2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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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군 2007/12/24 03: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커플남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무려 '출격 전의 전투기 조종사'와 맞먹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더군요.

    선물은 뭘 살 지, 이벤트는 뭘 준비해야 하는지.. ㄷㄷㄷ

    • 앙탈여우 2007/12/25 08:53  address  modify / delete

      이거이거 정말인가요? -_-a

      애인과 저는 어제 저녁 먹고 크리스마스 선물 사기로하고 쇼핑센터에 갔었죠. 그래서 일 마치고 6시쯤 만나서 저녁 먹었는데 갑자기 이 녀석이 이픈 겁니다. 체했다고! 겨울에 입을 자켓 하나 고르는 내내 아프다고 투정부리고. 알고보니 저녁을 먹고 왔는데 제가 화낼까봐 (저 평소에 그런 여자 아닙니다. -_-) 말도 못하고 저녁을 2번 먹었더군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이브는.. 그냥 평화롭게 집에서 담소 나누면서 보냈습니다. 아아아. 약간 기대했는데. 쿨럭.

    • 도대체 2007/12/26 03:07  address  modify / delete

      오군님) 그럼 전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상장이라도 받아야 하는데...
      그 많은 남자들을 평화롭게 해주었으니 -_-

      앙탈여우님) 평화로운 담소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2. 졍이 2007/12/24 09: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강아지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언젠가 뛰놀고 있는 사진도 좀 구경시켜 주세요 ㅎㅅㅎ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즐거운 휴일 되시라고요~히...(아... 크리스쳔이시면 멘트가 약간 달라지는데...ㅋ
    대체님 종교를 제가 잘 몰라서...ㅎㅅㅎ;;;;;)

    • 도대체 2007/12/26 03:11  address  modify / delete

      고등학생 때 천주교 세례를 받긴 했는데 그 후로 안 나가서... 성당 간 게 십년 됐어요 ^^; 크리스천이면 인사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궁금...

      강아지는 어린 시츄인데 지금 아파요 ㅜㅜ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큰병이 아니면 좋겠어요. 날 밝는대로 병원에 가려구요 어흐

  3. 앨리스 2007/12/24 13: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쉽표를 무진장 좋아하는 장미어린이었네요
    따박따박, 한템포 쉬고, 숨 고르고, 이제도 부디 그러세요
    올 해가 가기 전에 얼큰하게 한잔하고 콱 안아볼려그랬는데 쉽지가 않네 ㅋㅋ
    하늘 높이 내 마음 던지노니 그대, 마이볼 외쳐주오-♡

    • 도대체 2007/12/26 03:13  address  modify / delete

      고맙고 미안해 앨여사.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못 나가다니 어이 없었지? 왜 이러나 몰라 으흐
      볼이 저기 보인다. 마이볼-

  4. 달별 2007/12/24 21: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크리스마스 전야네요.
    도대체님, 남은 시간 잘 보내시구요.
    내년에는 마음 아픈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전 딸내미에게는 엠피삼을, 아들에게는 외투 한 벌을 사주었더니
    입이 귀에 걸렸네요^^
    도대체님에게는 뭘 드릴까요^^
    잘지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도대체 2007/12/26 03:16  address  modify / delete

      잘지내고, 건강하길 바라주셔서 더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도 연말연시 건강히 보내시길요 ^^

  5. 휴머니즘 2007/12/25 15: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류의 영원한 안식처..........캔맥주 하나 드세요.

  6. ㅇㅇ 2007/12/25 18: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크리스마스 이브엔 제 결혼기념일이었지만 사정상 함께 할 수 없었어요...ㅜ.ㅜ
    그리고 낼모레 제주도로이사가요~
    제주도 오면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 도대체 2007/12/26 03:19  address  modify / delete

      결혼기념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라니 낭만적이에요 |_|
      날씨 좋은 날 이사 잘 하시길요.
      좋은 곳으로 가십니다. 전 놀러오라고 하시면 정말 놀러가요 흐흐

  7. 금요일수원, 2008/01/04 19: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제가 이래서 아이들 크는 흔적을 모조리 버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님처럼 자라던 기억들을 고스란히 '물증'으로 가지고 계신 분도 드물거라는 생각.
    더불어 늘 부럽더라는.

    • 도대체 2008/01/05 09:17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어머니께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부모님이 몇 가지 챙겨주고 보여주고 그러시다 보면,
      아이가 좀 크면 알아서 다른 기록들을 챙기기 시작할 거예요. 저는 그랬거든요.
      좋은 기록 많이 간직해 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