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저는 어제 저녁 먹고 크리스마스 선물 사기로하고 쇼핑센터에 갔었죠. 그래서 일 마치고 6시쯤 만나서 저녁 먹었는데 갑자기 이 녀석이 이픈 겁니다. 체했다고! 겨울에 입을 자켓 하나 고르는 내내 아프다고 투정부리고. 알고보니 저녁을 먹고 왔는데 제가 화낼까봐 (저 평소에 그런 여자 아닙니다. -_-) 말도 못하고 저녁을 2번 먹었더군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이브는.. 그냥 평화롭게 집에서 담소 나누면서 보냈습니다. 아아아. 약간 기대했는데. 쿨럭.
댓글을 달아 주세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커플남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무려 '출격 전의 전투기 조종사'와 맞먹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더군요.
선물은 뭘 살 지, 이벤트는 뭘 준비해야 하는지.. ㄷㄷㄷ
이거이거 정말인가요? -_-a
애인과 저는 어제 저녁 먹고 크리스마스 선물 사기로하고 쇼핑센터에 갔었죠. 그래서 일 마치고 6시쯤 만나서 저녁 먹었는데 갑자기 이 녀석이 이픈 겁니다. 체했다고! 겨울에 입을 자켓 하나 고르는 내내 아프다고 투정부리고. 알고보니 저녁을 먹고 왔는데 제가 화낼까봐 (저 평소에 그런 여자 아닙니다. -_-) 말도 못하고 저녁을 2번 먹었더군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이브는.. 그냥 평화롭게 집에서 담소 나누면서 보냈습니다. 아아아. 약간 기대했는데. 쿨럭.
오군님) 그럼 전 대한민국 남자들에게 상장이라도 받아야 하는데...
그 많은 남자들을 평화롭게 해주었으니 -_-
앙탈여우님) 평화로운 담소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강아지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언젠가 뛰놀고 있는 사진도 좀 구경시켜 주세요 ㅎㅅㅎ
메리 크리스마스 이브~^^ 즐거운 휴일 되시라고요~히...(아... 크리스쳔이시면 멘트가 약간 달라지는데...ㅋ
대체님 종교를 제가 잘 몰라서...ㅎㅅㅎ;;;;;)
고등학생 때 천주교 세례를 받긴 했는데 그 후로 안 나가서... 성당 간 게 십년 됐어요 ^^; 크리스천이면 인사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궁금...
강아지는 어린 시츄인데 지금 아파요 ㅜㅜ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큰병이 아니면 좋겠어요. 날 밝는대로 병원에 가려구요 어흐
쉽표를 무진장 좋아하는 장미어린이었네요
따박따박, 한템포 쉬고, 숨 고르고, 이제도 부디 그러세요
올 해가 가기 전에 얼큰하게 한잔하고 콱 안아볼려그랬는데 쉽지가 않네 ㅋㅋ
하늘 높이 내 마음 던지노니 그대, 마이볼 외쳐주오-♡
고맙고 미안해 앨여사.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못 나가다니 어이 없었지? 왜 이러나 몰라 으흐
볼이 저기 보인다. 마이볼-
크리스마스 전야네요.
도대체님, 남은 시간 잘 보내시구요.
내년에는 마음 아픈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전 딸내미에게는 엠피삼을, 아들에게는 외투 한 벌을 사주었더니
입이 귀에 걸렸네요^^
도대체님에게는 뭘 드릴까요^^
잘지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잘지내고, 건강하길 바라주셔서 더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도 연말연시 건강히 보내시길요 ^^
인류의 영원한 안식처..........캔맥주 하나 드세요.
아 어쩐지 슬퍼요
오 크리스마스 이브엔 제 결혼기념일이었지만 사정상 함께 할 수 없었어요...ㅜ.ㅜ
그리고 낼모레 제주도로이사가요~
제주도 오면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결혼기념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라니 낭만적이에요 |_|
날씨 좋은 날 이사 잘 하시길요.
좋은 곳으로 가십니다. 전 놀러오라고 하시면 정말 놀러가요 흐흐
아, 제가 이래서 아이들 크는 흔적을 모조리 버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님처럼 자라던 기억들을 고스란히 '물증'으로 가지고 계신 분도 드물거라는 생각.
더불어 늘 부럽더라는.
저도 어머니께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부모님이 몇 가지 챙겨주고 보여주고 그러시다 보면,
아이가 좀 크면 알아서 다른 기록들을 챙기기 시작할 거예요. 저는 그랬거든요.
좋은 기록 많이 간직해 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