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의 다락방 - 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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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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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두 달 된 시츄, 태수.
처음 집에 데려온 날, 엄마는 테스*Tess(여자이름) 란 이름을 떠올리셨지만
이애는 수컷인 관계로 태수가 되었다.

집에 온 지 오늘로 꼭 20일째인데, 지금 우리 가족은 태수를
개똥이(대소변을 잘 못 가려서), 이새끼(너무 짖어서), 개지랄(너무 날뛰어서), 바보(반응이 늦어서)
등으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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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주위 털 때문에 인상 쓴 것처럼 보이곤 하는데
그게 꼭 카라칼라를 닮았다.




2008/01/11 17:17 2008/01/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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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2008/01/11 23: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남자답게 늠름하게 컸군! (의외로 너무 늠름해...)
개지랄보다는 발광이나 광견이가..어때.
다시 만날 날은 멀었지만 얘기들어보면 애가 심상치가 않아..
그래도 태수덕분에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이라서 다행이야.
어떻게 지내나 보고싶었는데 사진보니 조금 시원하다.
도대체 | 2008/01/14 00:08 | PERMALINK | EDIT/DEL
아까 너랑 통화하고나서 또 사고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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