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의 다락방 - 잠든 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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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태수
2008/01/11 17:19
[
사진 앨범/태수
]
오자마자 감기에 구토에 자꾸 탈이 나는 바람에 예방접종 시기가 늦춰지고 있는데
다음주부터 접종을 시작하면, 대략 3월엔 끝나겠다.
"그러면 나랑 산책도 할 수 있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보여줄게."
라고, 김치 담글 때 옆에서 몰래 배추 주워먹고 토하더니
어디서 뜯은 건지 모를 비닐조각을 똥으로 누고 잠든 태수에게 속삭였다.
도대체
2008/01/11 17:19
2008/01/11 17:19
시츄
,
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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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문서
| 2008/01/11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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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라도 잘 키우면 이번 여름엔......
(애견가 분들에겐 죄송할 따름인 농담이었습니다;)
도대체
| 2008/01/14 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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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나한텐?
휴머니즘
| 2008/01/13 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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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가지런한 올백의 헤어스타일.
비록 모노륨 바닥에서 노숙자마냥 숙면을 취하면서도 앞발을 기품있게 감추고.
꿈속에서나마 전설의 허공답보를 취하는듯한 저 뒷발의 초식을 보아하니....
전생에 명문 사대부 집안에서 자란듯한 명문가의 견 이로군요.
역시 사람이나 개나 피는 못속인단 말인가...허허
도대체
| 2008/01/14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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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오늘 이 자식이 쓰레기통 뒤지는 걸
네 번이나 목격하고 상심해 있던 차에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흑흑
휴머니즘
| 2008/01/14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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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쓰레기통이라니...역시 우리들 같은 범인들은 어쩔수가 없군요.
그 강아지의 시심으로 바라보시면 쓰레기통이 아니라 석양이 물드는 텍사스 사막 한가운데 놓여있는 편의점으로 보일텐데...허허
도대체
| 2008/01/15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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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그렇군요!
이이경
| 2008/01/13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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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 남자애인가요?
매니큐어를 바른듯한 알록달록 발바닥이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네요...
도대체
| 2008/01/14 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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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수컷입니다!
이이경님 반가워요~ ^^
jade
| 2008/01/14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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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뭐랄까...
찰진 옥수수 같네요..
홀홀홀..
개든 고양이든 발바닥을 보면 귀여워 미칠것만 같아요.
도대체
| 2008/01/15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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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말랑말랑 발바닥 ^^
앨리스
| 2008/01/17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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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이쁘다. 휴, 태수는 주인 잘만나서 완전 인생역전이구나. 짜식.
담에 꼭 데리고 나와. 봄날이오면 까미도 소개시켜줄게. 우리 차에 태워가지고 소풍가자!
도대체
| 2008/01/17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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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은 무슨 꽥...
접종 마치면 춘삼월이겠어~ 그렇게 소풍가면 정말 좋겠다. 가슴이 막 뛰네 뛰어 +_+
오군
| 2008/01/18 0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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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에 한입만..
도대체
| 2008/01/18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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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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