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일요일 오후
이준익 감독님네 마당에 앉아
잡채와 냉커피를 얻어먹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평화로이 일광욕했다
고 얘기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 거" 라서
사진을 부탁드렸다. ㅋㅋㅋㅋㅋ

이 포스팅의 목적은
100% '자랑'입니다!


지난 7월 말에 올렸던,「고미숙, 이준익을 말하다 : 인문학과 영화 그 어울림과 맞섬」(2008. 7.28) 포스트를 기억하시나요? 그 포스트 맨 아래, “고미숙-이준익 대담” 깜짝 이벤트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비록 여러분의 참여는 저조했지만(ㅜ.ㅜ), 세상에 라이브만 재미있으란 법 있습니까. 꼭 오고 싶었지만 시간 때문에 못 오셨던 분, 소심한 성격 때문에 낯선 공간에 발 들이는 것이 꺼려지셨던 분들을 위해 대담 현장을 동영상으로 담아 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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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 이런 부러울 데가..!
너무 좋은 나머지 푼수처럼 자랑하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머쓱
본인 아닌거 같은데. 왜케 튼실하지.
제가 원래 맏며느리... -_-
맏아들 모집합니다 -_-
대체 님 ... 드디어 잃어버린 가면의 행방을 찾으셨군여!!!
아 제가 못 찾고 있던 거 말씀드렸었나요? ㅋㅋ
집안 구석에서 찾았습니다!
에이, 가면 안 쓰신 게 훨 나은데요.
아니면 가면을 바꾸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실은 좀 무섭-_-;;
자화상 그림 출력해서 도화지에 붙여드릴까요?
ㅋㅋㅋ
ㅋㅋㅋㅋ 그때 그 사진은 잘나온 거라...
이 가면에 정들어서 딴건 안 돼욧!ㅋㅋ
님좀 짱인듯!!!!!!!
나 좀 푼수인듯?ㅋㅋ
'마녀배달부 대체와 카우보이 쭈운' ^ㅜ^
점하나 차이로 '미녀배달부 대체'라고도 해보니 어감이 상당하군요 ㅋㅋㅋ
제발 "유즈 플리즈 닥쳐 줄래"라곤 하지 마세요 ㅎㅎㅎ
미녀라고 해주셨는데 제가 왜 그런 말을 하겠어연?
앞으로도 많이 불러주세연.
가면 안엔 어떤 미모가 숨겨져 있나요?
아... 미모가 아니라 미영이가 숨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