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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02:48 2008/05/23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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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앨리스 2008/05/23 10: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건 뭘로 어디다 그리는거야?

    탈출하고 싶어.
    난 정말 이 사무실을 견디기 힘든가보다................
    (결국 어떤 사무실도 견딜 수 없다면
    하루 빨리 장미작가처럼 세상으로 뛰쳐 나가야할텐데...겁쟁이라서 원. 후우...)

    • 도대체 2008/05/24 04:38  address  modify / delete

      종이에 연필로 그린 거야. ^^
      앨여사 힘내.
      아니 나처럼 실패한 케이스를 보고 그런 생각을 하면 안된다고.-_-;
      자긴 겁이 많은 게 아니라 현명한 거고
      난 자기가 씩씩하게 회사생활하는 모습이 부럽다구요.

  2. 라이 2008/05/24 00: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느낌있어. 몽환적이면서도 소통하려고 하면서도 답답하면서도 귀여우면서도. 느낌있어.(비스티 보이스 본 결과 계속 따라하고픈 말투) 대화하고자 하나 잘 되지 않는 현실이 드러나는 듯도 하고.

    • 도대체 2008/05/24 04:40  address  modify / delete

      비스티보이스에 그런 말투가 나오나보구나. 하정우가 그렇게 말하나?
      여튼 '말' 시리즈라고 그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말해주니 기분이 좋다. ㅜㅜ 고마우이 헉헉

  3. vk 2008/05/24 11: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림을 보고 순간 떠오른 장면
    심형래감독의 용가리 ㅡㅜ

    서로 마주보고 불을 뿜는것 같기도 하고
    혹은 내 입에선 이 만큼이나 나온다라고 서로 자랑하는것 같기도 하군요 ㅎㅎ

    입에서 나오는 것이 불이던 말이던지
    때때로 서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비슷하네요

    그래서 서로 다가갈수 없었나봐요
    상처받지 않기 위해...
    상처주지 않기 위해...

    그래서 대화땐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가봐요

  4. 이다 2008/05/24 20: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도대체님 이다에요~ 네이버 블로그에서만 봤었는데 이글루스도 있네요. 자주 놀러올께요~

    (연필선이 마치 사라질거 같아요 안개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