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마갤러리 큐레이터 진진
전시회 오픈일. 서영배 작가님의 無始無終(무시무종) 시리즈 중 한 점이 떨어져서 깨지는 사고가 있었다.
작가님도, 작품을 깨뜨린 분도, 나머지 사람들도 순간 당황했으나
이내 깨진 모습 그대로 전시하기로 하고 주위에 테이프를 둘렀다.
작가님은 오히려 이 해프닝으로 무언가 깨닫고, 다음 작업의 모티브를 얻으셨다네.

깨지기 전의 작품이다.

사진ⓒ=구마갤러리 큐레이터 진진
현장이 정리되고 오픈행사도 끝나고
모두 식사하러 갤러리를 나간 사이,
나는 "이 현장에 나도 함께 있었음을 증명하고 싶다"며
하이에나처럼 사진을 찍었다.
현장이 정리되고 오픈행사도 끝나고
모두 식사하러 갤러리를 나간 사이,
나는 "이 현장에 나도 함께 있었음을 증명하고 싶다"며
하이에나처럼 사진을 찍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 번 들를게요 ^.^
감사하므니다 'ㅅ^
어쩜 저 가면은 표정이 있을까!
ㅋㅋ 나도 사진 보고 웃겼어. 가면이 좋아서 헤벌쭉 하고 있는 거야.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하얀색 테이프보단
'CRIME SCENE, DO NOT CROSS'라고 적힌
노란색 띠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요즘 CSI를 너무 많이 본것 같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좋겠네요.
늦었지만 전시 축하~ 6월 말까지라면 들릴 수 있을 듯 하니 꽃 한 사발 사들고 찾아감세~ ^^
쌩유!
나는 갤러리에 없을 거예요~~
그러니 나중에 찾아갈 수 있게
꽃 대신 사발면이나 면봉 같은 걸 놓고 와주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