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의 다락방 -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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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02:23

쪽잠의 나날.
일을 미루고 미루다 몰아서 하는 내 탓이니 뭐.
지금 하는 일들 끝나면 24시간 잘 테다.

-

사랑답지 않은 사랑.
이별답지 않은 이별.
가슴에 못을 박는 것들은 대체로 그런 것들이었다.
적다 보니 무슨 단어를 붙여도 얼추 그러하겠구나.
답지 않은 것들이 늘 곤란해.

-

겨울이다.



2008/11/18 02:23 2008/11/1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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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 | 2008/11/18 10: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익숙해지면 나아 지겠지요.
그래서 저는 두꺼운 겨울 외투 안입고 천천히 익숙해 지려고 합니다. ㅡㅜ
도대체 | 2008/11/19 01:37 | PERMALINK | EDIT/DEL
오우 노. 익숙이라니. 노 노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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