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좀 고장;나서 수리;중이다.
다행히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약값이 비싼데 차도가 없었다면 화났을 거다.
...그런데 아무래도 다른 곳도 이상이 있는 듯하다. 진찰 받아야지.
피씨도 고장나서 수리했다.
그리고 수리된 피씨가 돌아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모니터가 고장나서; 수리하러 보낸 상태.
몸도 고장나고, 피씨도 모니터도 고장나고
각종 고장으로 예정에 없던 지출이 크다.
이달엔 다른 지출도 유난히 많은데... 아 심란해.
아무튼 각종 고장으로 컴퓨터를 멀리하다보니
나는 어느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있네;
내가 야행성인 게 컴퓨터 때문이었던 거야? 그런 거야?
모니터가 돌아오면 이 아침형 인간 생활도 끝나겠구나.
지금은 동생 모니터를 잠시 들고 와서 쓰고 있다. 물론 동생이 귀가하면 돌려줘야 한다.
그냥 동생 방에서 동생 피씨를 쓰지 않고 굳이 모니터를 들고 왔다갔다 하는 건;
내 피씨를 쓰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동생 책상이 너무 정신없기 때문이다.
도저히 저기에 앉아서 피씨를 쓸 마음이 들지 않는다.
물론 내 책상도 만만찮다. 나 방정리 책상정리할 엄두가 안 나서 피씨를 거실로 옮겨놓고 컴퓨터 기사 부른 사람이야;
하지만 아무래도 남의 책상이 더러우면 더 꺼려지는 법이다.
내 똥보다 남의 똥이 더 더럽게 느껴지는 것처럼 말야. 전혀 공감 안 되는 비유인가; 그렇다면
내 개가 눈 똥보다 남의 개가 눈 똥이 더.............. 아 그만두자.
좌우간 동생이 귀가하기 전까지......가 내가 피씨를 쓸 수 있는 시간이라서
시계를 봐 가며 서핑하려니 꼭 피씨방에 온 기분일세.
앞으로 며칠은 더 이런 생활을 해야 한다.
Tag //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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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안 좋은 일은 한번에 꼭 같이 오더라구요.
어디 아프세요?
에구, 건강이 최고입니다.
예 탈이 좀 났는데 두어 달 치료해야 한다네요.
aspacia님도 어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겨울 나시길요. >.<
똥 이야기 쳇-_-;;
아프지마요ㅜㅜ
예! 변님도 건강하시구요!
자주 들러보면서도 글쓰기는 웬지^^;
아프시다는 소식에 답글 올립니다.
아프지마시고.. 푸리~한 생활이실지라도 세끼 꼬박 챙겨드시고.....
반가워요 항임님. 고맙습니다. 역시 너무 푸리~하게 살았나 봐요. ㅋㅋ
저를 보면 살자고 일하는데
일하기 위해 몸을 망치는 악순환이... ㅠㅠ
일하지 않으면 정말 죽을까요?
이래저래 고단한 인생이네요.
으... 대개 그런 악순환이죠. 저도 그렇구요.
좀더 벌자고 무리하다가 홀랑 병원비로 날리기 쉬워요;
생각대로 되는 세상이 아니지만, 그래도 건강을 해칠 정도까진 무리하지 않으시길 바라요.
이노므 고단한 생;
에구 쾌차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뵈옵길...
고마워요 왈여사님!!
곧 만나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