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1999~ 장미영, 1978~ dodaeche@naver.com
사소한 일로 즐거워하거나 분노하거나 슬퍼하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지만, 그렇게 감정을 쏟아내기 때문에 이제까지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여성입니다.
대학에서의 전공은 섬유공예이지만 그 방면에 소질은 없어서 글/그림/기획으로 버는 돈을 여기저기에 쓰며 삽니다. 문인 성석제, 희극인 김준호가 좋아요.
(이력을 보시려면)→
▣ 근무했던 곳 틴틴월드 TeenTeenWorld (1318 Portal Site | 웹기획부 | 카피라이팅, 편집) 딴지일보 DDanzi Group (인터넷 신문 | 편집국 | 기사작성, 편집 ) 안그라픽스 Ahn Graphics (디지털사업부 | 기사작성, 카피라이팅, 편집 | SK Telecom 'U-world', 'Thumb', 'June', '사회공헌', 'PartnerOn(BR)' 풀로엮은집 Puljib, CHOAM C&C (문화사업부 | 사이트기획, 웹진기사작성, 편집)
▣ 지은 책 도대체의 다락방(多樂房) (2002.8 | 시공사) 뭐해? ...널 사랑해! (1999.1 | 도서출판 나라원)
▣ 함께한 책 딴지, 여행에 똥침을 쏘다 (2004.1 | 중앙M&B) 만화로 평화 만들기 (2003.7 | 바다출판사) 상상-상상을초월하는33인의유쾌한발상 (2003.3 | 휴머니스트)
▣ 그림그린 책 생활의 중심-현대생활백서 vol.2 (2006.1 | SK Telecom㈜) 스토킹의 심리학 (이규환 지음 | 2005.9 | 미토) 영문법 비밀과외 (유화성 지음 | 2004.9 | 청림출판)
▣ 연재 예리의 논술시대 (만화 | 매일경제) 외계인의 편지 (만화 | 풀로엮은집) 월간 똑똑! 논술아이i (만화, 삽화) 월간 논 '만화로 푸는 수리과학논술' (글 문인천,그림 도대체) 월간 논 '그때 난 노래만 불렀지' (에세이, 삽화) 노마진 드라마툰 (만화 | 연재 | wwcast) 엔키노 nkino 'nkinoian Diary' (만화 | 연재)
▣ 기타 작업 <천원돌파 그렌라간> TV판 한글 타이틀 작업 (방영 예정) 아이앤티디지털 다이어리 카툰 (기업 홍보 만화) KT&G 상상마당 연감 (기획, 집필, 편집) 논술 다이어리 (중고생용 다이어리 | 만화, 삽화) 락큰롤에 있어 중요한 것 세 가지 (다큐 | 각본/각색) 가난해서 죄송합니다 (극영화 | 애니메이션 어시/CG) fake of reality(F.O.R)-casualties F.O.R progress (CD | 커버 일러스트) 나, 대한민국 과학자 (단행본(이매진) | 2005.10 | 부분-'또다른 과학서핑' 집필) 그루브온넷 Groove On Net (kbs 웹라디오 방송 | PD 민일홍,DJ 김태훈 | 작가)
다락방, 2001.8~
이전까지 개인홈페이지가 하나 있었으나, dodaeche.com 이란 도메인으로 '도대체의 다락방(多樂房)'이란 사이트를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2001년 8월 1일부터입니다. 정확한 날짜는 7월 며칠이었는데, 나중에 잊어버릴 게 뻔해서 '그냥 8월 1일로 정하자' 하였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정확한 날짜를 잊었기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시간이 흐르니 이제는 몇년도에 개설했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군요. 뭐 인생은 이렇습니다.
오랜 시간 홈페이지를 운영해오면서도 블로그로의 이동을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홈페이지의 몇 개 메뉴에 사용하고 있던 네이버 유료 게시판 서비스 중단 통보를 받으면서 블로그를 염두에 두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06년 12월 중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일단 블로그를 개설해 두었으나 기존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를 어떻게 옮겨야 할 지 막막해하게 됩니다. 아는 분에게 문의한 결과 자동으로 한꺼번에 DB를 옮기는 게 여의치않다는 답을 듣고 결국 단순 무식하게 하나하나 옮기는 작업에 착수, 블로그로 이사 완료했습니다. -_-
DB를 옮기는 과정에서 몇 개의 글을 삭제했으며(일회성 이벤트, 진짜 찐따같은 글 등) 열 개 정도의 글에 있던 심한 통신체를 수정했습니다. (다시 보니 못봐주겠데요) 그리고 카테고리를 변경하기도 하고, 카테고리명을 바꾸기도 했답니다.
어쨌든 저는 이제 또 블로그의 정확한 개설일을 기억하는 것 대신 그저 '서른 살이 되면서 시작했다'고 기억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운영하던 블로그는 2008년 6월 9일 티스토리에서 독립했습니다. 나오게 된 사연은 http://www.dodaeche.com/1453.
(다락방의 변화해온 모습을 보시려면)→
다락방의 첫 인트로 화면입니다.
인트로를 지나면 볼 수 있던 메인화면입니다. img 파일이 거의 없는, 대부분이 텍스트와 표로 구성된 홈페이지였습니다. 양 사이드의 사각형들도 모두 표에 색을 채워넣어 만든 것이었습니다.
사이트맵입니다.
한-참 지나서 다락방은 이런 모습으로 변화했습니다. 방 안에 있는 물건들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그 물건에 색깔이 입혀졌고 클릭하면 각각의 메뉴가 새창으로 떴지요. 모든 메뉴가 새창으로 뜬 데다가, 어떤 물건이 어떤 메뉴인 지 클릭하기 전까진 알 수가 없는 매우 불편한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나름 은밀한 매력도 있었지요. ㅎㅎㅎㅎ
무려 BGM을 깐 적도 있습니다!
아주 잠시 이런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네, 보이는 게 메인페이지의 전부였습니다.
거의 변화가 없지만 이런 모습인 때도 있었지요.
그리고 이것이 블로그가 되기 전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먼지님들, 2001.8~
다락방이 문을 연 순간부터 지금까지 찾아오신 분들입니다. 다락방에 오시던 한 분의 제안으로 이분들을 '먼지'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외양이 블로그로 바뀌었어도 다락방은 다락방, 이곳은 이곳, 도대체는 도대체, 먼지님들은 먼지님들. 그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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