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che@gmail.com
글 쓰고 그림 그리는 프리랜서입니다.
(이력을 보시려면)→
이전까지 개인홈페이지가 하나 있었으나, dodaeche.com 이란 도메인으로
'도대체의 다락방(多樂房)'이란 사이트를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2001년 8월 1일부터입니다.
정확한 날짜는 7월 며칠이었는데, 나중에 잊어버릴 게 뻔해서 '그냥 8월 1일로 정하자' 하였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정확한 날짜를 잊었기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시간이 흐르니 이제는 몇년도에 개설했는지 헷갈리기 시작하더군요. 뭐 인생은 이렇습니다.
오랜 시간 홈페이지를 운영해오면서도 블로그로의 이동을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홈페이지의 몇 개 메뉴에 사용하고 있던 네이버 유료 게시판 서비스 중단 통보를 받으면서
블로그를 염두에 두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06년 12월 중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일단 블로그를 개설해 두었으나
기존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를 어떻게 옮겨야 할 지 막막해하게 됩니다.
아는 분에게 문의한 결과 자동으로 한꺼번에 DB를 옮기는 게 여의치않다는 답을 듣고
결국 단순 무식하게 하나하나 옮기는 작업에 착수, 블로그로 이사 완료했습니다. -_-
DB를 옮기는 과정에서 몇 개의 글을 삭제했으며(일회성 이벤트, 진짜 찐따같은 글 등)
열 개 정도의 글에 있던 심한 통신체를 수정했습니다. (다시 보니 못봐주겠데요)
그리고 카테고리를 변경하기도 하고, 카테고리명을 바꾸기도 했답니다.
어쨌든 저는 이제 또 블로그의 정확한 개설일을 기억하는 것 대신
그저 '서른 살이 되면서 시작했다'고 기억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운영하던 블로그는 2008년 6월 9일 티스토리에서 독립했습니다.
나오게 된 사연은 http://www.dodaeche.com/1453.
(다락방의 변화해온 모습을 보시려면)→
다락방이 문을 연 순간부터 지금까지 찾아오신 분들입니다.
다락방에 오시던 한 분의 제안으로 이분들을 '먼지'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외양이 블로그로 바뀌었어도 다락방은 다락방, 이곳은 이곳, 도대체는 도대체, 먼지님들은 먼지님들.
그럼!
'ㅅ^
* 출처를 따로 밝히지 않은 모든 게시물들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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